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오하자드 6 (문단 편집) === 문제점 === 1. '''판매 지역 제한''' 국내에서는 스팀에 상품 페이지가 생성됐을 때 지역 제한을 걸어두지 않았지만, 발매로부터 한 달 남은 시점에서 뜬금없이 지역 제한을 걸어버렸다. 물론 지역락 게임을 판매하는 대행 구매업자를 통하면 되지만. 그런데, 갑자기 [[http://store.steampowered.com/app/45700/|데빌 메이 크라이4의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바이오하자드 6가 뜬금없이 등장하였다.]] 아마도, [[GFWL]]이 없는 국가에서는 바이오하자드 5 대신 데메크 4를 주는 것에서 시스템적인 허점이 발생한 듯. 이 루트로 구입하여도 특전 게임이 [[데빌 메이 크라이 4]]인 차이점을 제외하면 정식 루트를 통하여 바이오하자드 6를 구입하는 것과 나머지 특전은 같다. 하지만 이것은 결국 꿈이 되어버렸으며, 한국에서 구매를 시도할 시 거래 초기화 오류가 뜨면서 결제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발매일이 되자 다시 지역 제한을 풀어버렸다. 이는 발매 직전까지 진행되었던 예약 구매 특전 이벤트로 예약 구매자가 늘어날수록 잠금해제가 되어 예약구매자들이 각종 혜택(시즌패스/바이오하자드 5/아트북, 사운드트랙)을 받는 일이 있었는데, 이를 국내에서는 참여를 하지 못하도록 막아둔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대리구매로 구입한 사람들은 예약 구매 특전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1. '''온라인 플레이 지역 제한''' 초기 버전에서는 온라인 플레이에 지역 제한이 있어서, 스팀 옵션에서 같은 Region으로만 세팅된 사람끼리만 매치 메이킹이 되었다. 즉, 한국인은 한국인들끼리밖에 안 된다. 덕분에 DLC 게임들은 작정하고 인원을 미리 섭외(?)해야 간신히 한 판 플레이 할 수 있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일어나서 많은 유저들이 분개했다. 4월 26일에 1.0.4 버전업 되면서 지역 제한을 해제할 수 있는 옵션 world wide가 추가되었다. 지역 제한이 해제되어서 캠페인이나 용병모드는 1.0.3 버전보다는 훨씬 코옵 플레이 하기가 쉬워졌지만, dlc는 아직까지 활성화되지 못한 듯. 다른 사람의 방에 참가할 때는 약간의 래그가 있어서 적과 아군의 피격 판정에 약간의 텀이 있으니 주의. 1. '''게임 진행상 문제''' 크리스 챕터 5 등의 강제 진행 스테이지에서는 키보드 유저들이 클리어 하기 상당히 어렵게 되어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제멋대로 놓이고 돌아가는 시점도 문제이지만 스페이스 바를 누른 상태에서 키보드 방향키를 바꿔눌러도 이미 이동하던 방향으로 그대로 돌진한다거나[* 키보드의 키눌림현상이다. 스페이스 바를 함께 떼었다 다시 누르면 해결되지만 의외로 그게 잘 안 된다.] 방향키를 누르면 캐릭터가 방향 전환을 하는게 아니라 그쪽을 바라보도록 이동을 하기 때문에[* 전진하다가 뒤를 누르면 캐릭터가 그자리에서 뒤로 도는 게 아니라 전진하면서 우회전 하는 식으로 반원을 그려서 뒤를 본다.] 문제가 된다. 좁은 인식범위에서 협조키를 누르려는데 문제가 생기거나(하오스 도주 중 협력해서 높은 단으로 올라가려는 부분 등) 스페이스를 누른 채로 전진하다가는 계단을 오르내리는 부분에서 올라갔다가 도로 내려오기도 한다. 키보드 입력에 한해 생기는 문제로 패드로는 이런 현상이 일어나지 않아 그럭저럭 간단히 클리어가 가능하다. 일부 게임 진행 과정에서 프리징 버그가 발견되는 것 같다. 그 외에도 레온과 셰리, 에이다 편 플레이 시 일부 유저들에게 의문사(?) 버그도 존재하는 듯하다.[* 잘 진행하다가 이벤트 후 갑자기 게임 오버.] 일부 시스템에서는 탈것 운전 미션에서 패드 사용시 액셀러레이터로 설정된 버튼을 누르고 있어도 속도가 일정이상 올라가지 않는 버그도 있다고 한다. 1.03 패치로 현재는 수정된 상황으로 보인다. 일단 급한 불은 끈 셈. 아마 PC 환경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그대로 포팅을 한 듯. 4월 12일부로 1.03으로 버전업 하면서 추가 버그 픽스가 있었다. * 코옵시 파트너에게 내리는 명령에 대한 응답 문제를 해결 * 피규어 컬렉션 목록 중 '우스타나크1'이 표시되지 않는 문제 수정 * 크리스 캠페인 5-3 챕터의 하오스 전투 난이도 수정[* 강제진행 구간의 중간 부분부터 하오스가 따라오는 속도가 대폭 느려졌다. 하지만 정작 강제 진행 시작의 사다리 타기 직후의 구간은 아무런 수정이 없기 때문에 키보드 사용자들은 여전히 죽어나간다. 마우스는 일절 손대지 않고 키보드의 방향키와 스페이스 키만으로 조작하면 된다지만, 이 강제진행의 시점 변환이 캐릭터의 이동을 벽쪽으로 유도하기 때문에 한 번 벽쪽으로 붙어서 버벅거리게 되면 죽을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마우스를 배제한 키보드 조작도 쉬운 건 절대 아니다. 이 구간만큼은 중고 패드라도 구입해서 플레이 하기를 적극 권장한다.] * 크리스 캠페인 3-6 챕터 자동차 추격전에서 게임 패드를 사용하는 경우의 입력 문제 해결[* 위에 말한 속도가 일정 이상 올라가지 않는 문제인 듯] * 제이크 캠페인 4-4 챕터 코옵 시 플레이어 및 코옵 파트너가 연 문을 넘어가지 못하는 문제 수정 1. '''치터 문제''' 현재 진행형의 문제점으로, 안티 치트(anti cheat)시스템이 사실상 작동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발매후 패치를 통해 VAC(Valve Anti Cheat System)이 탑재되었다고 하지만, 실제 치트 방지 시스템이 작동하는 것 같지 않으며, 1.0.6 패치 현재까지도 치터들이 설친다. [youtube(jjDCS85qfm0)] 치트를 쓰는 에이전트 헌터의 플레이를 다른 에이전트 헌터가 녹화한 모습. 에이전트 헌트뿐만 아니라, 캠페인과 용병 모드 등 다른 게임에서도 치트를 쓰는 치터들이 있으며, 리더보드 상위에도 정상적인 플레이로는 절대 불가능한 9999999 점수로 도배한 치터들이 있다. 캡콤에서는 이미 판매가 다 끝났다고 생각했는지, 별다른 신경을 쓰고 있지 않는 모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